건강

장 건강이야기(유산균)

건강한오늘 2020. 12. 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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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근원(장 건강)

장 속에 부패한 노폐물이 오래 머물면 어떻게 될까?

-독소를 배출하는 최대의 배출구는 대변이다. 건강한 사람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고

대변으로 배설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은 24시간 정도

 

-장에 대변이 쌓이는 것은 몸에 가장 나쁘다

찌꺼기나 노페물이 장시간 쌓여 있으면 부패가 진행된다. 부패한 변이 유독가스와

독소 유해 중금속이 대장에서 수분이 흡수될 때 함께 몸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

또한 해로운 세균이 급격히 증가한다.

 

-장점막이 헐어 장 유착, 유독가스가 장 속에 가득한 팽만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게실증과 게실염, 유익한 유산균은 대부분 없어지고  장점막과 융모를 파괴하여 장

유출 증후군을 일으켜 염증성 질환과 자가 면역질환, 유해균의 독소는 강력한 발암물질

로 용종, 선종이 되어 대장암을 일으킨다.

 

-장벽에 그물처럼 펼쳐진 모세혈관은 모든 유독물질을 빨아들여 혈액을 통해 조직

과 기관이 유독물질에 오염되어 만병의 근원을 제공

 

-이러한 독소는 간 기능 장애를 가져와 비정상적인 지방의 대사가 일어나 내장비만,

심혈관 질환을 일으킨다.

 

-지방간과 간 기능장애로 인한 황달, 담석, 저혈당, 입과 몸 냄새 등을 일으킨다.

 

-독소가 림프에 침투하면 노폐물의 정화처리 시스템이 고장 나며 지방의 흐름을

차단하여 비만을 일으키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모든 병의 원인을 제공한다.

 

-독소가 몸의 조직에 침투하여 여드름, 노화를 촉진하고 생리불순, 자궁근종,

유방암 등의 여성질환과 피로감, 초초감, 불안감, 신경과민, 집중력 및 지구력 부족

그리고 만성피로 들을 유발한다.

 

-장은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장은 생명의 근원이다. 장은 건강하면 몸이 건강하다

 

#장 건강이 왜 중요한가? 장의 독소를 제거하면?

-강화된 소화기와 간은 자체적으로 우리 몸이 가진 독소 제거 능력을 강화

-면역체계 강하게 하여 비만, 만성피로, 수족냉증, 변비, 생리통, 갱년기 증후군,

건망증, 당뇨, 동맥경화 등 치료

-복부비만(내장비만) 개선

-피부질환 개선(건선, 아토피) 비염, 천식, 류머티즘 관절염 등 개선

-각종 혈관질환 개선

-간 해독 기능에 부담을 줄여주므로 간 기능을 돕고 피로감을 줄인다.

 

#장 건강에 필요한 영양은?

-적체된 노폐물 제거를 위한 충분한 섬유질 섭취

-유해균과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유산균과 프락토올리고당 섭취

-간 해독과 항산화 작용을 위하여 비타민B, C를 섭취

@금지식품 : 정제식품(흰쌀, 밀가루 음식), 고기, 튀김류, 우유, 커피, 술 , 담배

 

 

건강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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