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소금(싱겁게 먹는것은 재앙)

건강한오늘 2020. 12. 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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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짜게 먹고 물을 자주 마시면 몸 안 독소가 빠진다. 음식.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자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작력하고있습니다.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패혈증으로 사망했습니다.

 

패혈증은 혈액 내 세균이 번식해 피가 썩는 병이다. 패혈증은 매년 3-4만 명이나 발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혈액 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액내에 염도가 0.9%가

안된다는 것이다.

 

요사이 당뇨병 환자도 500만 명을 넘어섰다. 당뇨병도 혈액 내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는 병이다.

열액내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고 썩는 조직 괴사로, 심하면 발과 다리를 절단하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30초마다 ,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는다.  소금을 적게 먹고 당분은 많이 먹게 되면, 혈액이 훨씬 끈적해져 피가

자 흐르지 않게 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나중에는 혈액이 썩는다. 당뇨병은 소변애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이다.

당분은 많이 먹고 , 소금은 적게 먹어 생긴 병이다.

당뇨병은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이런 병들은 혈액 내 염분

농도가0.9 이하라생긴다.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물질을 환원시켜서 건강 한 생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돼 건강장수할 수 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 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주식인 물고기 속에

염분 외에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 40세 전 세계에서 수명이 가장 짧다.

이것을 보면 의사들의 저염식 권장은 결코 옳지 않다.

 

 

@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 이다@

소금에는 간수 , 가스 , 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많이 있다. 소금이 붙는 것을 막는 페로시안

나이드(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소금도 흔하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 성분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 나트륨 99.0%의

소금도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 소금과 좋은 소금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옛날 대갓집엔 소금광에 시렁 위에 소금 가마니를 재어놓고 3년 된 것부터 먹었다.

시렁, 아래에는 여지없이 사구를 놓아두고 간수를 받아서 두부 할 때 응고제로 썼다.

 

엄청난 지혜 아닌가? 소금가마니는 엉성해 간수도 잘빠지고 가스도 잘 날아가는 것이다.

천일염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유해물질을 세월이 정화해준 소금을 먹은 것이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일반인들도 소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위 전문가 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휘둘려서 생명을 낭비함이 없어져야 한다.

싱겁게 먹는 모든 동물보다, 짜게 먹는 인간이 가장 오래 산다

 

싱겁게 먹고 병 걸리면 누구에게 가장 이익일까?

심하게 짜게 먹는 것을 권장할 수는 없지만 - 요즘처럼 싱거운 거 강조하는 시대에 질병은 그 

유래를 찾기 어렵게 가장 많아졌다.

 

그러나 엄청난 의료비를 투입하여 치료들을 해대니 결국 장수는 하지만 그 비용과 병의

고통은 참 크다. 막대한 의료비 지출로 이익을 보는 세력이 누구일까?

심각하고 냉철한 숙고가 필요하다.

 

건강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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